광주시가 자동차와 가전 업종 등에
5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된 광주시는 국비 등 모두 50억 여원을 투입해
자동차와 가전 기업 분야에
559개의 일자리와 근로자 고용 유지,
근로환경 개선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뿌리산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연 최대 200만원의 일자리 안착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일자리#광주광역시#고용노동부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