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분청사기를 거쳐 백자로 이어지는
도자기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을 오는 28일 재개관합니다.
전시실은 실감영상 등을 활용한 체험콘텐츠로 구성됐으며
3m 퇴적층을 투명 진열대로 재현해 전시합니다.
또 국립광주박물관이 대여한
명문 분청사기 유물 10점도 선보입니디다.
#무등산_분청사기#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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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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