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일정 등을 고려해
상반기 주요 의사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달 8일부터 나흘간 예정됐던
광주시와 교육청 시정질문을 7월로 연기했고,
5월 1차 추경 심의도 6월로 변경하는 등
정례회·임시회 일정을 손봤습니다.
5월 조기대선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로,
도의회 역시 다음달 도정질의,
결산심사 등을 비롯해
상반기 예정된 일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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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