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수억 원 대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70대 노인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최근 한달간
특정 계좌로 수차례에 걸쳐 9억 7000여만 원을
보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검찰 등을 사칭해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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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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