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근무 중 술 마신 공무원..조사 착수

천홍희 기자 입력 2025-03-27 15:50:41 수정 2025-03-27 16:11:29 조회수 176

광주 동구의 한 간부 공무원이
근무 중 술을 마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동구청 소속 5급 공무원 과장이 
지난 22일 주말 당직 근무 중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바탕으로 
조사에 착수한 동구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를 내릴 예정입니다.
 

#공무원 #당직근무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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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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