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한 간부 공무원이
근무 중 술을 마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동구청 소속 5급 공무원 과장이
지난 22일 주말 당직 근무 중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바탕으로
조사에 착수한 동구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를 내릴 예정입니다.
#공무원 #당직근무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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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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