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이
고향에 있는 가족, 친구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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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담양군수 재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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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서 수문이 망가져
일대 농경지를 침수시킨 저수지가
최근 '안전 보통' 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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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지만
외인 타자 위즈덤이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어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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