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진과 노동조합, 광주시에
갈등현안 조정·중재안을 전달했습니다.
특위는 조정·중재안을 통해
경영진에는 노조 사무실 제공과
단체교섭 시 근로시간 면제 확대 등을,
노조에는 35만 대 생산까지
파업유보 등을 권고했습니다.
GGM 경영진과 노동조합, 광주시는
오는 4일까지 이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힐 계획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사민정협의회
#광주시 #광주자동차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