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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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의
노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중재안에 대해
GGM 경영진과 광주시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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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5.18 사적지를 순례하는
5월 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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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조선사가
협력업체들과 손을 맞잡고
로봇 용접 등 자동화 혁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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