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관세 전쟁'에 광주 수출 산업 비상

윤근수 기자 입력 2025-04-03 14:04:27 수정 2025-04-03 16:32:40 조회수 61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에 따라
광주의 수출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광주의 대미 수출액은
51억4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33.1%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면
대미 수출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광주의 주력 수출 대기업과
여기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에서
생산 감소와 고용 위축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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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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