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정치권은 파면 이후부터가 중요하다며
내란 동조세력까지 단죄하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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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첫 휴일,
나들이에 나섰던 시민들은
"벚꽃처럼 마음도 활짝 피었다"며
한결 홀가분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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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섬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500여 일 앞두고
여수시가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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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산불이 난 가운데,
권기창 안동시장이
자신이 산불을 끄는 모습을 촬영해
홍보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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