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수달 로드킬 방지 나서

천홍희 기자 입력 2025-04-07 15:42:48 수정 2025-04-07 16:57:55 조회수 76

최근 광주에서 
죽은 수달 대다수는 로드킬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년간 광주에서 죽은 수달 13마리 중 
9마리는 로드킬을 당해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로드킬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멸종위기종 수달 보호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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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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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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