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에서
죽은 수달 대다수는 로드킬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년간 광주에서 죽은 수달 13마리 중
9마리는 로드킬을 당해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로드킬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멸종위기종 수달 보호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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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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