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역 대학과
총 사업비 750억원 규모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이른바 라이즈사업을 진행합니다.
광주 주력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반도체·인공지능 분야
석·박사 1천명을 배출하고
3만5천개 관련 창업기업을 키워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러 살게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입니다.
프로젝트는 지역 18대 전체 대학 가운데
광신대를 제외한 17곳이
단독 또는 대학 간 결합 형태로 참여하며,
광주시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에 취·창업해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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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