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학교의 실내 공기질에 대한
집중 관리가 실시됩니다.
광주시교육청 오는 11월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등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는 실내 공기질 측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등 16종에 대한
측정이 실시되고,
신축이나 증.개축된 교실은 휘발성유기화합물등
8종을 추가로 측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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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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