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장성·진도·영암·해남 선정

김윤 기자 입력 2025-04-08 15:38:46 수정 2025-04-08 15:56:33 조회수 111

전라남도는 2025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장성군,진도군과 영암군, 해남군을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진도군 아리랑마을 관광지와 
영암군 마한문화공원 관광지,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관광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 등으로
1개소당 12억 원씩 48억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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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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