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이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이완규 법제처장에 대한
헌법재판관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요구했습니다.
5.18 단체들은 성명에서
과거에 이 처장이 5.18 유공자로 인정받았지만
최근에는 윤석열 정권과 보조를 맞추며
헌정 질서를 훼손하는
각종 국정 운영에 협력해왔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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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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