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재단이 실시하는
지역 작가 탐방의 올해 첫 프로그램이
오는 14일 '예술공간 집'에서
박치호 작가와 함께 진행됩니다.
박치호 작가는
사람의 신체와 사물에 깃든 시간성을
깊이 탐구하는 작품 활동을 해왔고,
<붉은 몸, 붉은 바다>를 주제로
예술공간 집에서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박치호 작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 이상
광주·전남 작가들을 탐방하고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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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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