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마늘·양파 병해충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나주시는
노균병 등 병해충을 방지하기 위해
배수로 정비를 통한 과습 방지,
일주일 간격으로
약제 3회 이상 살포 등을 당부했습니다.
또, 잎마름병을 막기 위해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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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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