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차기 정부 국정 과제에
지역 현안 사업을 담기 위한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6.3대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14)
출입기자단과의 정례 차담회에서
"대통령 선거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매주 수요일, 5개 원내정당에
광주의 정책을 제안하고 설득하기 위해
서울에서 집무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실증도시 2단계 추진을 위한
670억원 추경 편성을
최우선 안건으로 제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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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