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역 환경단체 등이 행사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40여개 단체는
어재(14) 광주시청 앞에서
‘55주년 지구의날 광주행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지구의날 광주 행사는 오는 20일
광주시청 앞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40여개의 다양한 체험부스 등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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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