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그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미래 세대들은
세월호를 어떤 모습으로
떠올리고 있을지 들어봤습니다.
***
미국 관세 문제를 이유로
기아차 광주공장을 방문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사실상 대선 행보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광주의 한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설업자가 나무를
무더기로 베어버렸지만
1년이 넘도록 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
내년에 울산의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여수산단의 위기가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