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이
2029년까지 목포 고하도 일원에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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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선을 앞두고
노동자와 농민 등을 지지기반으로 둔
군소정당들도
대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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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급하는
광주시교육청의 꿈드리미 바우처 사업이
자녀수에 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이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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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5주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주화 운동 유적지를 연결하는
광주정신길을 탐방하는 인원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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