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2단계 사업비 확보 등
광주의 현안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반영하기 위해
광주시가 여의도 현장 행정을 시작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6일과와 17일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처음 가동하고,
주요 정당 정책위의장 등과 만나
차기 정부 국가 사업으로서의
광주 현안사업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이 대선 공약으로 건의한
이른바 '광주의 제안'에는
국가 주도 인공지능 대표도시,
문화중심도시 조성청,
민·군 통합공항, 달빛철도 사업 등의
신속 추진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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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