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태 이후
오월 정신이 주목을 받으면서
올해 5.18 기념행사는
단체 위주가 아닌
시민 중심의 행사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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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최근 국토교통부에
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유치를 신청했지만
시설 준비와 무안군의 반대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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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식수원인 동복댐을 놓고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전남도와
그건 안된다는 광주시가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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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검사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인된 돼지들이
살처분되지 않고
농장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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