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도로에 소형 땅꺼짐 발생.. 다친 사람 없어

임지은 기자 입력 2025-04-19 15:09:15 수정 2025-04-19 17:19:27 조회수 118

오늘(19) 오후 1시쯤,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도로에서 
가로 세로 40cm, 깊이 50cm 크기의 
땅짐,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당 도로는 완충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구간으로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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