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2025.4.21

입력 2025-04-18 13:27:30 수정 2025-04-18 13:27:30 조회수 51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당에서 후보 경선이 한창입니다.

경선 열기는 달아오르지 않고 있는데,
호남 지역 당심이 어느 후보로 향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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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함께 사라졌던
농어촌 지역의 극장들이
30년만에 다시 문을 열어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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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 도로공사 완료율이
18%에 불과해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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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산불 피해 면적이
산림청 발표보다 2배 많은 
9만 여 헥타르인 것으로 확인돼 
부실 조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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