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와 광주대가 손을 맞잡고
'글로컬 대학 30' 공모에 도전합니다.
호남대와 광주대는
최근 연합대학 선포식을 열고
공동입시와 표준 행정, 학사 개방 등
혁신안을 마련하고,
연합대학 대표총장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주형 일자리 혁신을 위한
4대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학교당 5년동안 최대 국비 천억원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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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