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로 나선
양향자 전 국회의원이 광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을 방문한
양 전 의원은 "광주가 '정의의 도시'를 넘어
'초지능산업의 심장'으로 성장하도록
국가 산업지도를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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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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