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규모만 3.2기가와트로
단일단지 기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인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오늘(22) 산업통상자원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지정으로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 산단에
터빈, 블레이드 하부구조물 제조기업
100개 유치와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1조 원 달성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집적화단지 지정 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를
연간 2천450억 원 확보할 수 있고,
정부는 한전에 공동접속 설비 구축을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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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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