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최대 어린이 축제인
'하우펀'이 다음달 3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하우펀 축제에서는
'기념일'과 '축하', '소망'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50여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부대 행사로 5월 3일에는
전국 유치부·초등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립니다.
대상에는 문화체육부 장관상이 주어지고
참가 신청은 ACC 재단 누리집에서 이달말까지 선착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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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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