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합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수십 명의 곡예사들이
라이브 합창에 맞춰 경이로운 몸짓을 펼치는
호주의 아크로바틱 서커스 '더 펄스'가
공연됩니다.
5월 30일과 31일에는
경주마와 로봇 기수의 우정을 다룬
회제의 SF 뮤지컬 '천 개의 파랑'이 공연되고,
28일에는 안무가 이루다의 블랙토 무용단이
창작 발레와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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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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