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원 앞 청춘빛포차광장이
5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문화예술공연장으로 변신합니다.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의
이른바 '대자보' 도시 일환으로
기존 광주공원 앞 주차장을
광장으로 조성한 광주시는
이곳을 버스킹 공연 명소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20개 공연팀을 선정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