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 위기 대안으로
생활인구가 주목받으면서
광주에 체류형 킬러콘텐츠를 유치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이명노 광주시의원은
차기 정부 탄력이 기대되는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 사업의 후속조치로
'디즈니랜드'와 같은 세계적 테마파크를 유치해
일대를 국제관광 허브로 활용하자고
제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유일
KTX 접근 가능한 공항과 연계된
초대형 부지라는 강점을 살려
통합공항 이전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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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