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서 70대 경운기 몰다 추락해 심정지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4-29 10:58:57 수정 2025-04-29 11:01:06 조회수 57


어제(28) 오후 5시 10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경운기 아래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후진하다 운전 미숙으로
운전석에서 추락해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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