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오늘(29) 동복수원지 화순적벽에서
생태관광 국가 명소화 사업을 점검했습니다.
환복위 소속 의원들은
전남도가 추진중인 화순적벽 관광화 사업이
광주식수원에 미칠 오염 가능성 등
제반문제에 대한 사전 방지 대책을
광주시, 화순군 등과 논의했습니다.
또 식수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도
광주와 화순의 상호이익에 부합한
발전 방안에 대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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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탐사기획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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