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낮 12시 1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트럭에 있던 맥주병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맥주 300박스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한동안 일부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좌회전을 하다 무게가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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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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