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출시한 기아 챔피언스카드가
출시 한 달만에 3천좌를 돌파했습니다.
기아 챔피언스카드는 KIA 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을 기원하며 출시된 신용카드로
경기장 입장료를 최대 5천원까지 할인하고,
경기장 내 매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타이거즈 유니폼과 야구공, 마스코트 등
네가지 버전의 카드 디자인을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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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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