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 안전성을 위해
수질 측정망 조사를 강화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사용 가능 저수량 50만 t 이상의
중대형 저수지 1천여 곳을 대상으로,
연간 7차례 조사가 진행됩니다.
조사 항목은 인체와 농작물에 유해한
중금속 등 모두 18종으로,
조사 결과는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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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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