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반드시 대선 공약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경총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담당하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맞춤형 금융 지원과
디지털 역량 강화,
과도한 수수료 부담 완화 등의 대책을
정치권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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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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