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해석의 영역에서 본 실체적 진실-5·18과 계엄'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어제(30)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서강국제한국학선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계엄에 대한 역사적 재해석과 5·18항쟁 등
6개의 주제를 놓고 참가자들은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과 연관된
국가 폭력의 본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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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