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응원 간부급 직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북부지검은
지난 2020년부터 한 업체 대표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해당 간부의 사무실 등을
오늘(30)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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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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