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자와 난자 냉동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항암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 시민입니다.
생애 1번, 시술비 50%를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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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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