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영구 불임 대비' 정자·난자 냉동 지원

천홍희 기자 입력 2025-05-04 13:02:54 수정 2025-05-04 17:13:51 조회수 95

광주시는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자와 난자 냉동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항암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 시민입니다.

생애 1번, 시술비 50%를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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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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