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당시
광주의 진실을 세계로 알렸던 외국인들의
삶과 활동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헬기 사격을 목격하고,
도청에서 외신 기자회견 통역을 한
데이비드 돌린저를 포함해
고 아놀드 피터슨과 제니퍼 헌틀리 등,
외국인들의 활동을 토대로
민주화의 여정을 재조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전은 내년(2026) 3월까지
전일빌딩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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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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