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광주 5.18 정신을 담은
전시와 공연 등이 준비됩니다.
광주시립발레단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광주예술의전당에서
5.18 정신을 예술로 승화한 공연
'디바인(DIVINE)'을 선보입니다.
5·18 연극 '나는 광주에 없었다'는
15일부터 나흘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는 10월 19일까지
5.18기록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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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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