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김규성의 결승타에 힘입어
키움을 꺾고 2연승 행진을 달렸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어제(6)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3대 3으로 맞선 8회 초 무사 1,2루 기회에서
김규성의 1타점 우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아
5대 3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2연승 행진을 이어간 기아는 이로써
16승 18패로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고,
오늘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워
시리즈 스윕과 함께 3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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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hsk@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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