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변수가 속출하고 있는
6.3 조기대선 판도에도 불구하고
광주, 전남 민심은
갈수록 견고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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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조선대 의대의 수업 파행이 계속되면서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한 의대생들의
무더기 유급 사태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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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목포 옥암지구 교차로에 대해
본격적인 구조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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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 핵심사업 협조를 요청한 가운데
메가시티를 염두에 둔 정책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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