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 신임 사장에
연극인 출신 김명규씨가 임명됐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창단한 극단에서
유 장관에 이어 대표로 재직해왔습니다.
재단 이사장에는
광주 디자인진흥원 원장을 지낸
송진희 전 호남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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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 8개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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