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물범의 이름이
'몰랑이'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5일과 6일 동물원에서 진행된
현장 투표 결과,
아기 물범 이름이 ‘몰랑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몰랑이'는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아기 물범의 외형을 잘 표현한 이름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