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 아기 물범 이름 '몰랑이'로 확정

김초롱 기자 입력 2025-05-09 10:26:33 수정 2025-05-09 16:52:19 조회수 57

우치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물범의 이름이 
'몰랑이'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5일과 6일 동물원에서 진행된 
현장 투표 결과, 
아기 물범 이름이 ‘몰랑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몰랑이'는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아기 물범의 외형을 잘 표현한 이름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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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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