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5월 한달 동안을
‘산업체 방문 현장 소통 주간’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광주지역 직업계고 졸업생을 채용한
한전KPS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공공단체를 비롯해 지역 기업 7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인 1개조로 운영되는 취업지원관은
근무중인 졸업생의
직무 수행 만족도를 확인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들과 협력 방안 논의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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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