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시각 장애가 있는 남성이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9) 오전 7시 15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시각장애가 있는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