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 8시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들이 연기를 들이 마시는 등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내부 가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